Archives January 2024

[포토] ‘연회가 아니라 페스타!’ 풍성한 즐길거리 보여준 ‘검은사막’ 페스타

“무슨 연회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 “연회가 아니라 페스타입니다”.

‘검은사막’ 이용자들이 여름마다 만나 볼 수 있는 연회인 하이델 연회가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펄어비스가1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매 여름마다 열린 이용자 간담회인 하이델 연회를 확장한 행사인 ‘검은사막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검은사막 페스타’는 예약제로 진행되어 현장에 약 400명의 이용자들이 방문했는데, 입장 시간인 오전 11시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대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행사장 내에서는 ‘검은사막’ 게임 내 지역인 세렌디아, 칼페온, 발렌시아, 발레노스, 아침의 나라를 현장 이벤트 참여 공간으로 만든 것을 볼 수 있었다. (sources from resopp-sn.org) 이벤트에 참여해서 얻은 펄을 샤카투의 비밀 상점에서 사용해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어 긴 대기열이 생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메인 무대에서 아침의 나라 OST 콘서트, 마술 공연을 진행해 현장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VGCCC, 크라운 멜버른에 대한 새로운 EGM 제한 사항..

Victorian Gambling Casino Control Commission(VGCCC)은 Crown Melbourne의 EGM 기계에 대한 새로운 제한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Crown Melbourne 시설을 사용하는 모든 플레이어는 연속 플레이를 위해 EGM 버튼을 누르고 있는 모든 항목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플레이어는 또한 주어진 시간에 둘 이상의 게임기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VGCCC는 Crown Melbourne에 적용된 새로운 규칙이 카지노 정책이 호주의 도박 규제법 2003 및 카지노 통제법 1991에 명시된 책임 있는 도박 목표에 부합하도록 더 잘 도울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VGCCC의 최신 서류는 빅토리아 왕립 위원회(Victoria’s Royal Commission)의 2021년 보고서에서 추가 권장 사항을 적용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VGCCC는 대부분의 규제 변화가 미래에 시작될 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VGCCC의 라이선스 담당 이사인 제이슨 크레모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한 번에 두 대 이상의 기계를 플레이하는 것은 법률에 포함된 책임 있는 도박 목표와 일치하지 않으며 전자 게임기 버튼을 누르고 있는 항목을 사용하여 계속해서 플레이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이슨 크레모나, VGCCC 대행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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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resopp-s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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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국내에서 보기 드문 SF MMORPG…’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 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 워’에 이어 3번째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출시했다.

‘아레스’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미래 세계관을 가진 MMORPG다. SF를 배경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흔한 중세 판타지 세계관과는 다른 재미를 강조할 수 있지만 SF 세계관은 대중성이 약하다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아레스’는 최신 게임답게 멋진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을 강조하며 기존 MMORPG에서는 보기 힘든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PC에서는 모바일 보다 더욱 좋은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만큼 게임용 PC를 보유하고 있다면 PC에서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게임을 시작하면 4개의 종족 중 마음에 드는 종족을 고르고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4개의 종족은 외형만 다를 뿐 능력의 차이는 없다. 마음에 드는 외형을 골라도 아바타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quotes from resopp-sn)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폭은 꽤 넓어서 공을 들인다면 상당히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슈트 역시 마찬가지다. 슈트는 헌터, 워로드, 워락, 엔지니어의 4가지가 있고 각각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전투 도중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다. 2막 1장까지 완료하면 3가지 슈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간단한 튜토리얼을 통해 조작법과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배울 수 있다. MMORPG를 즐겼던 플레이어라면 금방 익숙해 질 것이다.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하지만 우주를 날아다니며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MMORPG처럼 필드를 뛰어다니며 퀘스트를 받고 전투를 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SF 세계관을 잘 살려 게임 초반부터 다른 MMORPG에서는 보기 드문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마치 콘솔 게임에서나 볼만한 이벤트 장면과 이벤트 장면 도중의 QTE 발생, 그리고 중세 세계관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일리시한 액션 장면이 그것이다. 또한 디펜스 스타일의 슈팅 게임이나 거대 병기를 조종하며 펼치는 전투도 이 게임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아레스’도 최근 게임의 추세답게 자동 플레이, 자동 전투를 지원한다. 그래서 초반부에는 자동 플레이만으로도 게임을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점점 진행하다 보면 자동 전투만으로는 버거워진다. 특히 전투 도중 적의 공격을 피하는 회피 기능은 점점 비중이 높아지는데, 자동 전투는 공격과 스킬만 사용할 뿐 회피는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게임은 수동 플레이가 훨씬 유리하다. 보스전은 물론이고 일반 전투에서도 전투 도중 적이 공격하는 타이밍에 맞춰 회피를 하는 것은 점점 중요해 진다. 보스전 같은 경우는 보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공격을 회피하고 적의 공격 패턴을 파악한 후 약점을 파고 들어야 유리하다. (sources from resopp-sn.org) 또한 보스전은 제한 시간도 있어 보스의 패턴을 파악했다면 수동 플레이가 클리어하기 좋은 것 같다.

멋진 그래픽과 시원 시원한 액션과 스타일리시함은 이 게임의 장점이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다. 일단 성장 요소가 너무 많고복잡하게 느껴진다. 캐릭터에 장착하는 무기, 보조무기, 목걸이, 팔찌부터 스킬 강화, 회로도, 슈트, 탈 것 등등 수집하고 성장시켜야 할 요소가 너무 많다. 항목에 따라 소재도 달라서 성장이 어렵게 느껴진다. 덕분에 캐릭터 성장에 대한 공략 요소가 생길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진입 장벽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또한 3개의 슈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과금도 매워질 수 밖에 없다. 확률도 낮은데 3개를 뽑아야 하는 만큼 부담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성장과 관련한 재료들은 퀘스트 등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아레스’는 기존 MMORPG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일반 MMORPG에서 보기 힘든 요소들을 통해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강력한 액션성 덕분에 보는 즐거움도 있어 익숙하지만 차별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MMORPG라고 평가할 수 있다.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ㆍ’엘더랜드’ 닌텐도 스위치용 횡스크롤 액션 2종 선봬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횡스크롤 액션 게임 2종이 곧 선보인다.월트디즈니 컴퍼니는 7월28일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를 스위치 전용으로 출시한다. 또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2월 17일 액션 RPG, ‘엘더랜드’의 PC 한국어판을 출시하며, 추후 스위치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17일 액션 RPG, ‘엘더랜드’의 PC 한국어판을 출시하며, 추후 스위치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엘더랜드'는 RPG 요소를 지닌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강력한 스킬과 무기를 사용하여 악을 처단하고 공포의 존재들을 멸하라. 이 악몽과도 같은 2D 세계관을 정복하고 명예와 보물을 수집하며 죽이거나, 혹은 죽임을 당하라. (quotes from resopp-sn) 이 세계에서는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광기로 가득한 어둠을 헤쳐 나아가면 그 끝에는 약속된 영광이 기다릴 것이다.

이 게임은* 검, 활, 도끼 등의 다양한 무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마법 지팡이나 거대한 검 등, 각 무기들은 서로 능력과 활용처가 다르므로, 적들과 싸우는 데 가장 효과적이며 마음에 드는 무기를 찾아야 한다.

고딕 양식의 아트, 세밀한 픽셀 그래픽, 그리고 절묘하게 설계된 레벨 디자인을 통해 충실하게 재현된 메트로바니아 스타일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캐릭터의 외모는 물론 스킬이나 능력치, 무기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모험과 전투를 통해 쓰러트린 적으로부터 전리품을 수집하고, 제작을 통해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마을, 숲, 신전 감옥, 떠다니는 섬, 저주받은 성당, 그리고 엘더랜드 그 자체인 지옥 같은 풍경 등을 통해 이 위험한 세계의 구석 구석을 여행하게 된다.60종류가 넘는 다양한 적들과 12종류 이상의 보스가 존재하며, 먼저 어둠에 도전하다 사라져간 불쌍한 영혼들이 남긴 편지와 서신을 통해 이 암울한 엘더랜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디즈니가 선보이는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동 2D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도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디즈니, 픽사 및 20세기 게임즈 부사장(VP, Disney, Pixar and 20th Century Games)인 루이지 프리오레(Luigi Priore)은 “출시를 앞둔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의 유쾌하고 만화 같은 경험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드라라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고 독창적인 스토리라인, 몰입도 높은 게임 플레이 그리고 손으로 그린 유쾌한 아트 스타일을 통해 미키와 친구들의 세계관을 확장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는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날드 덕’, ‘구피’가 다채롭고 신비로운 모노스 섬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3권의 신비로운 책을 찾아 섬을 탐험하는 험난한 퀘스트를 그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혼자 또는 4인 협동 모드에서 최대 3명의 친구와 팀을 이루어 밧줄 타기(Rope Drop), 개구리 뛰기(Leap Frog), 따스한 포옹(Hug) 같은 특별한 기술을 사용해 섬을 구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 편곡 오리지널 OST와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날드 덕’, ‘구피’의 성우가 참여한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는 풍요로운 생태계와 완전히 새로운 세계, 낯설지만 흥미로운 캐릭터 그리고 수많은 비밀이 존재한다.

에이제이 그랜드-스크러튼(AJ Grand-Scrutton) 드라라 스튜디오 대표 (Lead Developer, Dlala Studios)는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날드 덕’, ‘구피’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드라라 스튜디오만의 개성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개발 작업 내내 즐거웠다. 전 세계의 디즈니 팬들과 스위치 플레이어도 저희만큼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를 즐길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ources from resopp-sn.org)

[순위분석] 로아 vs 메이플, 겨울 ‘RPG 1위 결정전’ 개막

날이 추워지며 실내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은 게임업계 최대 성수기다. 국내 게임사 다수도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한 각축전을 벌이는데, 이번 주 인기순위에서는 RPG 1위를 사이에 둔 두 게임이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다. 지난 9월부터 RPG 1위를 수성 중인 로스트아크와 이번 주에 한 단계 상승하며 격차를 바짝 좁힌 메이플스토리다. 두 게임은 2년 전부터 치열한 대결구도를 이어왔으며, 연말에도 RPG 1위에 서기 위해 맹렬히 질주 중이다.

두 게임 모두 이번 주 주요 이슈는 겨울 시즌을 잡기 위한 대형 업데이트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20일 신규 클래스 브레이커로 막이 오른 겨울 업데이트에 돌입하며 연말 전쟁 시작을 알렸다. 메이플스토리 역시 이에 밀리지 않고 21일에 새로운 성장 시스템 유니온 아티팩트와 최대 2배에 달하는 추가 경험치를 받을 수 있는 6차 전직 공용 코어로 응수했다.

메이플스토리와 로스트아크는 최근 몇년간 격렬한 신경전을 벌였다. 2021년에 메이플스토리가 일명 ‘보보보’ 사태 수습에 여념이 없던 시기에 로스트아크는 역주행하며 RPG 1위를 꿰찼다. 당시 메이플스토리에서 다른 게임으로 이주한 유저를 뜻하는 ‘메난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상당수가 로스트아크에 정착했다. 로스트아크 역시 엔드 콘텐츠 업데이트 지연에 올해 중국 출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검열 논란이 발생하며 일시적으로 ‘로난민’ 행렬이 일어나기도 했다.

두 게임 다 RPG 최상위권을 유지해왔고, 각종 사태가 터질 때마다 우위를 교환한 바 있다. 따라서 올해 연말은 두 게임 중 누가 진정한 1위인가를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양측에 모두 결정타를 날릴 주요 콘텐츠가 남아있고, 겨울 성수기는 이제 막 시작이기에 누가 마지막 승자가 될지는 아직은 예단하기 어렵다.

최근 5년 내 역대 최하위, 쓸쓸한 연말 맞이한 리니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연말이 다가오며 여러 게임에서 축제 분위기가 나고 있으나 엔씨소프트 진영은 쓸쓸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리니지는 지난주보다 7계단 하락한 23위에 그쳤고, 이는 2019년부터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순위다. 평균적으로 10위에서 15위 선을 지켜오던 흐름과 비교해도 눈에 뜨이게 저조한 순위를 면치 못한 것이다. 쓰론앤리버티가 아이온에 밀려 11위로 밀려난 가운데, 리니지도 힘을 잃는다는 것은 엔씨소프트 입장에서 적신호일 수 있다.

표면 위로 떠오른 문제는 모든 게임이 총력을 다하는 연말 시즌에 이렇다 할 신규 콘텐츠나 이벤트를 열지 못하며 상대적으로 주목도 면에서 밀려난 것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경우 리니지를 즐기는 유저 사이에서도 다른 게임에 비해 이벤트 내용과 보상이 부실하다는 지적을 면치 못했다. 아울러 상대경쟁을 앞세운 리니지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신규 유저가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일명 ‘막피’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지쳐버린 유저들에게 활력을 살려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번 주 중위권에서는 GTA 5가 3주 연속 상승해 올해 최고 순위인 17위까지 치솟았다. 상승 기점은 GTA 6 첫 영상이 공개된 직후이며, PC방 이용량, 개인방송 시청자 수 등 전반적인 수치가 오름세를 보였다. GTA 5를 기반으로 한 GTA 온라인 연말 업데이트 효과에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가 더해지며, 해외 패키지 기반 게임 중 이례적인 역주행 행보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GTA 6는 내후년에 출시되기에 팬들에게는 조금 더 긴 기다림이 요구되고 있다.

하위권에서는 프라시아 전기가 지난주보다 9단계 하락한 43위에 그쳤다. 다른 경쟁 중심 MMORPG와 마찬가지로, 프라시아 전기 역시 길드 단위 활동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다만, 그 비중이 과도하여 피로함을 호소하는 유저가 적지 않다. 지난 20일에는 렐름(서버) 통합을 했고, 1월 말에 직업을 바꾸는 클래스 체인지가 예정되어 있으나 침체된 흐름에 변곡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포탈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자,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内容结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