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December 2023

화염방사기-…’P의 거짓’, -전투와 무기가 점점 더 좋아진다-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공개할 때마다 전투와 무기가 점점 더 좋아진다."

3일 공개된 'P의 거짓' 신규 지역(로렌치니 아케이드) 플레이 영상을 본 한 글로벌 누리꾼의 반응이다. 이러한 말이 나온 이유는 영상 내에 등장하는 무기의 위력이 아주 대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영상은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으로 약 7분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더욱 강화된 액션성과 타격감은 물론 ‘페이블 아츠’, ‘그라인더’ 등 P의 거짓의 핵심 전투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다. 공포에 휩싸인 ‘로렌치니 아케이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몬스터 및 보스들의 등장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적들은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들로, 보스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P의 거짓 특유의 잔혹함과 긴장감을 고무시킨다. 영상의 컷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배경과 주인공 P의 의상과 무기를 관찰하는 재미도 선사한다.

영상 초반에는 삼지창이 아닌 이지창처럼 생긴 짧은 창과 방패가 함께 붙어 있는 형태의 무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1/3 지점에서 긴 낫으로 무기를 바꾼다. 플레이 중간중간 무언가를 투척하는 장면도 나온다. 그리고 화염방사기처럼 몬스터를 향해 불길을 뿜는 장면이 나온다. 이어 긴 낫을 봉처럼 원을 그리며 돌리더니 주변의 몬스터들을 한 꺼번에 3마리 이상 처치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절반을 느낀 시점에서는 짧은 길이의 도를 아주 빠르게 사용하는가 하면, 창 처럼 생긴 긴 칼을 사용하기도 한다.

네오위즈는 영상에서 " 한때 최고였던 크라트(Krat) 아케이드의 새로운 몬스터, 무기, 군단 무기, 보스를 만나볼 수 있는 손님이 되어 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 중 한 명이 여러 개의 무기 중에서 낫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하자 "마찬가지다. 부품을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우산 무기를 사용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이 게임은 게임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피격에 따른 적 피드백이 잘 되어있다. 게임 미리보기마다 개선되는 모습이 보인다. 정말 훌륭한 게임이다." 등 대부분 호평이 많았다.

키르기스스탄, 외국인들을 위한 토지 및 온라인 카지노 법안..

세번째 독회에서 통과된 법안은 찬성 59표, 반대 7표로 기대를 모았던 키르기스스탄의 도박 관련 법안이 마침내 통과됐다. 현재 외국인 플레이어의 요구만 충족시키지만, 이 새로운 법안은 역사적인 결정을 의미하며, 2012년과 2015년에 도박을 금지한 국가의 플레이어들에게 희망을 준다.

키르기스스탄 공화국에서 다시 한번 도박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다수의 의원들에 의해 저지된 끝에 세번째 독회에서 통과됐다. 탈란트 마미토프 의장이 또 다른 투표 회기를 위한 법안을 준비하는 휴식 시간이 끝나갈 무렵, 그 법안은 마침내 통과되었다. 아이굴 아이다로바, 아다칸 마두마로프, 이샤크 마살리에프, 에밀 토코셰프 하원의원은 기권했다.

법질서위원회의 다스탄 베케셰프는 그 법안으로부터 온라인 도박 계획이 삭제되기를 원했다. 그의 제안은 벽에 부딪쳤다. 같은 의원도 전용 도박장 밖에서의 온라인 도박을 금지하고 싶었지만, 그의 제안은 다시 한번 거절당했다.

새 법률은 많은 종류의 도박 양식을 포함하고 있다. 그 중에는 2012년 이전에 합법적이었던 카지노, 슬롯 경기장, 2015년 폐쇄 결정 이전에 국내에서 허용되었던 스포츠 북 등이 있다. 의회는 또한 아이게이밍 시대에 발을 들여놓기로 결정했고 온라인 카지노 게임도 합법화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모든 결정은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하는 외국인 플레이어들을 겨냥한 것이다.

새 법안은 오프라인 카지노는 레스토랑의 경우 최소 100석, 호텔은 20개의 객실이 있는 호텔 단지와 식당 안에만 설치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슬롯 장소는 또한 객실과 건물 편의 시설을 통해 다른 비즈니스 관련 활동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에 설치된 카지노에는 적어도 10개의 게임 테이블이 있어야 한다. 수도 외곽의 카지노에는 적어도 5개의 게임 테이블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슬롯 장소에서는 최소 75%의Return To Player를 사용하여 30대의 컴퓨터를 제공해야 합니다. 슬롯홀과 카지노 모두 필요한 보안 조치와 함께 국립은행에서 발급한 면허가 있는 환전소가 있어야 한다. 플레이어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도박을 위해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 법안은 현재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자파로프가 서명하면 이 법은 공표 후 6개월 이내에 시행될 것이다. 내각은 규제 기관을 설립하고 발행 후 30일 후에 면허료를 제정할 것이다. 올해 초, 키르기스스탄은 세르비아의 기업 컨소시엄에 의해 국가 복권이 주도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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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ㆍE3도 불참한 닌텐도 출전…플레이엑스포 ‘격상’되나-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덱스에서 '2023 플레이 엑스포'가 열린다.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E3와 부산 지스타에도 출전하지 않은 닌텐도가 참여 의사를 밝혀, '플레이엑스포'가 더 나은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이번 전시회로 인디게임만 선보이는 '변방의 전시회'에서 지스타급 메인 전시회로 한단계 격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닌텐도는 14일 메인 스테이지에서 '닌텐도 스플래툰3 무대 이벤트'를 선보인다. '스플래툰3'는 잉크를 쏘고 뿌리고 던지는 4대 4 액션 슈팅 게임이다. 4대4로 잉크를 칠한 면적으로 승패를 겨루는 영역 배틀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공중에서 시작하는 '징어스폰' 등의 새로운 액션이 추가되어 배틀의 트렌드가 변화했다. 배틀에 사용하는 무기에는 붓이나 물통과 같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물건도 등장한다.

그라비티는 총 14종을 출품, 시연대를 마련해 그라비티 부스를 찾는 관람객에게 시연의 기회를 제공한다. ‘Zombie Armageddon: Endless War’를 비롯하여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힐링 타이쿤 게임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캐주얼 보드 게임 ‘라그몬 마블’, 액션 캐주얼 게임 ‘라그몬 워즈’, 3D 플랫포머 게임 ‘ALTF42’, 로그라이크 게임 ‘Wetory’, 퍼즐 플랫포머 게임 ‘심연의 작은 존재들’, 퍼즐 플랫포머 게임 ‘피그로맨스’, 2D 액션 RPG ‘파이널 나이트’, 방치형 힐링 게임 ‘WITH: Whale In The High’ 등을 출품한다.

카카오게임즈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이 ‘2023 플레이엑스포’에 단독 부스로 참가, 다양한 이벤트 및 굿즈를 판매하는 ‘이터널 리턴’ 공식 굿즈샵과 플리마켓인 ‘루미아 야시장’도 준비됐다. 또한, 13일부터 14일까지는 별도 마련된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부스에서 다양한 이터널 리턴 이벤트 매치를 만나볼 수 있다.

투바이트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는 ‘스페이스 기어즈’ 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스페이스 기어즈’는 22세기, 화성 테라포밍 중 촉발된 대전쟁을 배경으로 한 자체 IP로 매력적인 SF 세계관을 가진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게이머는 개척자이자 사령관으로서 자원 채굴 및 테라포밍 연구를 진행해 메크 부대를 만들고 PvE, PvP 등 다양한 전투에 참여하며 화성을 개척해 나간다.

반다이남코는 미발매 기대작과 최신 발매작의 게임 시연은 물론, '철권 8'의 비공개 알파 테스트, 특별하게 조성된 ‘아바마마와 돌아온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과 ‘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 ‘나루토 X 보루토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의 포토존,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풍성한 스테이지 이벤트, 경품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CFK도 추억의 게임장과 레트로장터 내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다. 스마일로, 닌자일섬과 국내 최초 체험 버전 홍마성 레밀리아2를 공개한다.키위웍스는 지난 2월 공개되었던 ‘마녀의 샘R’ 체험판을 참가자 모두가 직접 플레이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체험판 플레이 시 게임 관련 굿즈도 받아볼 수 있다.

[인터뷰]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비긴즈’의 특징은 이용자 친화적 BM과 횡스크롤 전투”

그라비티가16일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3층 회의실에서 지스타 2023의 출품작인 ‘라그나로크 비긴즈’와 ‘뮈렌: 천년의 여정’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라그나로크 비긴즈’의 정진화 사업 PM, 최현진 개발 총괄 PD가 참석해 게임의 소개 및 관련 Q&A를 진행했다.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PC와 모바일로 출시되는 MMORPG로 원작 ‘라그나로크’의 이야기로부터 약 100년전 스토리를 담고 있어, 기존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게임들과 스토리적인 면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전투에서는 횡스크롤 논타겟팅 방식을 채택했으며, 최대 5인 파티를 만들어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드 파밍과 코스튬이 주 성장 목표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성장 및 도전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성장 콘텐츠로는 파티 던전, 필드, 일일 콘텐츠가 있으며, 파티 던전에서 이용자들은 다양한 보스 몬스터를 함께 공략하여 장비 및 아이템 제작에 필수적인 재료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도전 콘텐츠로는 발할라 쟁탈전, 월드 보스, 전장 등이 준비되어 있다. 발할라 쟁탈전은 5대 5로 진행되며 개인 전적에 기반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월드 보스는 모든 이용자가 협력하여 최종 보스 몬스터를 잡는 콘텐츠로, 도전 횟수에 제한이 있기에 최고의 파티를 구성해 도전해야 한다.

주요 BM 모델은 패스 상품과 패키지 상품이다. 패스 상품은 던전의 횟수를 늘려주거나 보상을 더 받게 해주며, 패키지 상품으로는 행동력과 추가 강화 재료 등 게임 내 편의적인 부분을 획득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오는 12월 7일 한국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비긴즈’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 간단한 Q&A가 진행됐다. 아래는 진행된 인터뷰 내용의 일부이다.

Q : ‘오리진’ 등 이전 작품에서 파티 던전의 중요성을 강조했기에, 이용자간의 평이 갈렸었다. 혹시 파티 던전 플레이 방식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나?

최현진 PD : 숙제보다는 고급 파밍 지역으로 설계되어 있다. 필드에서 얻을 수 없는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한 콘텐츠이며 파티 던전만에서 도전할 수 있는 일반 난이도와 구별되어 보상 체계가 다르다. 숙제가 된다는 것은 모든 던전을 일정 횟수 돌아야되기 때문인데, 일일 플레이 횟수를 제약을 두었기에 자신의 플레이 패턴에 맞게, 성장 재화에 맞게 포커싱해서 돌 수 있도록 만들었다.

Q :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PC와 모바일로 이용자 층이 나눠지는데, 조작 방법으로 인해 PVP에서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

최현진 PD : 북미 서비스 초기에 해당 문제에 대해 굉장히 걱정했는데, 모바일 조작이 크게 어렵지 않다보니 문제가 크게 생기지 않았다. 오히려 캐릭터 숙련도 등에서 차이가 생겨서 지는 경우가 많았다.

Q : 이번 지스타에서 이용자들에게 어떤 평과 피드백을 받았는지 궁금하다.

최현진 PD : 현재 파이널 CBT도 진행하며 많은 의견을 듣고 있는데, 이용자들의 피드백과 게임 완성도쪽을 중점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개발진이 구상한 플레이 흐름이나 성장과정에 맞게 진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있다.

Q : 스탯을 주는 코스튬 각인 때문에 과금 부담이 생길 것 같은데? 그리고 발할라 쟁탈전 콘텐츠에 대해 이용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하다.

최현진 PD : 코스튬 각인은 한국 서비스 버전에서는 전면 리뉴얼되어 있다. 각인이라는 이름은 같으나 이용자가 보유한 코스튬을 캐릭터끼리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되었고, 스탯을 주는 부분을 삭제됐다. 그렇기에 현재 빌드에서는 별도의 각인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코스튬의 경우는 지옥 난이도의 던전이나 필드 보스 티켓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과금하면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어 이용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발할라 쟁탈전은 북미 서비스 초기에는 이용율이 저조했던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 서비스에서는 특정 시간대만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어 PVP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올렸다. 그렇기에 CBT 기간에서는 많은 이용자들이 해당 콘텐츠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Q : 모바일, PC 중 어디쪽에 조금 더 집중했는지?

최현진 PD : 특정 플랫폼을 의식하지는 않았다. UI의 경우 모바일을 고려했으나, 게임 내적인 부분에서는 유불리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했다. 그러나 편의성 부분은 모든 플랫폼에서 느낄 수 있기에, 해당 부분은 적극적으로 채용했다.

Q : 횡스크롤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그리고 게임 패드가 지원되는지 궁금하다.

최현진 PD :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많은 게임들 중에서 차별점을 가지기 위한 선택이었다. 초기에는 전통적인 횡스크롤 방식이었으나 이후 개발이 진행되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게임 패드는 당연히 지원하고, 현재 지원 범위와 조작감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Q : 스킬 슬롯 및 아이템 슬롯이 많아 모바일 조작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

최현진 PD : 스킬 슬롯은 8개로 고정되어 있는데, 이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템도 물약, 음식과 같이 사용 빈도가 높은 아이템은 자동으로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복잡하게 조작하는 요소를 최소화했다.

Q : 시즌 패스 외의 BM 모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최현진 PD : 패스류 상품을 제외하면 정기적으로 판매되는 패키지 상품이 주 BM 모델이다. 기간에 코스튬이나 탈 것도 뽑기가 아닌 정가로 판매되며, 캐릭터 성능에 영향을 주는 장비는 100% 게임내 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요약한다면 BM으로 나오는 아이템들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빠른 획득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BM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Q : 이른바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가 궁금하고, 해당 시스템을 요구하는 콘텐츠에는 어떤 것이 있나?

최현진 PD : 이른바 피로도 시스템인 행동력은 이용자의 콘텐츠 소모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설계된 장치다. 부족한 행동력을 하우징, 출석부, 이벤트 보상 등을 통해 얻을 수 있고, 보상이 아이템 방식으로 제공되기에 원할 때 사용도 가능하다.

행동력을 요구하는 콘텐츠는 필드 보스를 제외한 필드 몬스터 사냥에 한정되며, 그 외 콘텐츠는 행동력 없어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Q : 총 2번의 CBT를 진행했는데, 이용자들에게 어떤 피드백을 받았는지 궁금하고 어떤 부분이 개선됐는지도 궁금하다.

최현진 PD : 캐릭터 성장 속도, 콘텐츠 플레이 템포 등이 주 피드백 내용이었다. 국내 CBT 및 북미 서비스를 통해 받은 피드백을 모아서 현재 검토하고 있으며, 정식 론칭 전까지 다듬어 이용자들에게 개선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