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2월 15일부터 예약판매 개시

디지털터치가 15일부터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PC 콘솔용 다크 삼국 액션 RPG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의 한국어판 예약판매를 개시한다.

이 작품은 후한 말기의 삼국지 난세를 무대로 신비한 힘을 가진 약 '단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된다. 주인공인 의용병이 유비나 조조, 손견 등 사실상의 무장들과 만나면서 역경에 맞서 나간다.

이 게임은▲공방 일체의 중화 액션▲삼국 난세의 다크 판타지 ▲역경에 맞서는 새로운 전략이라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유려하게 공방이 바뀌는 중국 무술을 기반으로 한 검극 액션.가열차게 공격해 적의 공격을 찰나에 풀어내는 긴장감 있는 배틀이 펼쳐진다. 이름 없는 의용병이 요마가 창궐하는 삼국 난세에 맞선다. 후한말기의 '삼국지'와 다크 판타지가 융합된 오리지널 스토리가 펼쳐진다. 또한강적을 토벌하여 사기를 북돋는 것으로 내력을 일깨운다. 역경을 테마로 한 새로운 전략으로 높아지는 성취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sources from resopp-sn.org)